official website of KIM DONG RYUL

2011

  1. - Oct (1)
  2. - Sep (1)
  3. - Jan (1)

2006

  1. - Nov (1)
  2. - Oct (1)
  3. - Sep (83)

2001

  1. - Nov (1)
  2. - May (1)
  3. - Feb (2)
yul 2000.07.10
첫장을 열며

"무엇이든 처음 시작을 여는 일이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어찌어찌 하여 엉겹결에 첫발을 띠게 된것도 아니고 순수하게 나의 의도로 계획하에 추진해 온 일이라 더더욱이 첫글을 올리기가 망설여지는군요.

사실은 짠~~하고 오프닝 날짜를 잡아서 거창하게 시작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으나 저의 개인사정상 한동안 인터넷을 등지고 살았더니 벌써 오픈을 해버렸더군요. (사실은 이렇게 열어놔도 아무도 모를줄 알았는데 어떻게들 알고 찾아와 주셨더군요.)

1년동안의 공백을 첫숨에 모두 메꾸는것은 아무래도 무리가 있으니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여러분들과 함께 하려합니다. 일단은 홈페이지를 직접 운영하게 될 전시장으로서 간략한 소개와 희망사항등등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김동률과 관람객 홈페이지는 앞서 말한대로 제가 직접 관리를 하게 될꺼구요, 그덕에 운영이 미흡하거나 진행속도가 느려지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올려주시는 글들은 가능한 모두 읽어 볼 생각이고 질문의 답도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홈페이지가 여느 아이돌 스타들의 팬클럽 형식으로 치우치는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제자신을 아이돌 스타라고 믿는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흑흑) 에를 들어 뮤직 Q&A 코너는 이름 그대로 음악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오고 갔으면 하는 바램에서 만들어진 코너이구요 기타 사적인 이야기들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코너 성격에 맞지 않는 글들은 삭제될터이니 섭하게 생각치 마시길)

지금 이글이 올려져 있는 '고해소에서' 라는 코너는 옛날 제가 라디오 Dj할때의 코너와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대상을 저의 팬들로 하는 홈페이지에서의 고백이니 좀더 솔직하고 가식없는 얘기들을 두서없이 풀어볼 생각입니다. 그냥 저의 과거 회상이나 견해 일상의 일들을 수필처럼 적을것입니다.

사진과 동영상은 그때 그때 업그레이가 될꺼구요. (얼마나 자주인가에 대해서는 보장할 수 없지만...)

조만간 정기 채팅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오랜만인 얼굴들 정말 너무 반갑구요. 깔끔한 홈페이지를 만들어주신 튜브 뮤직의 송수연씨를 비롯한 전직원 일동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만 어설프게 첫글을 마칩니다.

그럼 자주 뵙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