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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k 2005.09.25
통나무 카페
강릉에서 20분정도 꼬불꼬불 산속으로 들어가면, 정말 의외의 풍경이 펼쳐지면서 작고 아담한 통나무 카페가 나타난다.
이길이 아닌가보다 하고 차를 돌리려던 차에 가까스로 찾아낸 이 귀엽고 아늑한 카페에서 직접 구워주는 군고구마 맛은 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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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20분정도 꼬불꼬불 산속으로 들어가면, 정말 의외의 풍경이 펼쳐지면서 작고 아담한 통나무 카페가 나타난다.
이길이 아닌가보다 하고 차를 돌리려던 차에 가까스로 찾아낸 이 귀엽고 아늑한 카페에서 직접 구워주는 군고구마 맛은 잊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