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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 2007.09.27
친구


뉴욕에 살고있는 동욱군과 오랜만에 채팅을 했다. 낮에 동욱군은 회사에서 정신없이 바빠서 늘 얘기할 짬이 안나곤 했었는데 내일 L.A로 출장을 가야해서 일찍 퇴근한 관계로 모처럼 한가롭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 대화의 끝자락쯤.... 내가 혹시 시간이 있다면 한번 보라며 '타인의 삶' 과 '씨인사이드'란 영화를 추천해줬다. 그랬더니 동욱군의 하는 말. "응 알았어. 그리고 혹시 너도 관심과 시간이 있다면 'The lives of Others'라는 독일 영화를 꼭 보렴. 나 엉엉 울었잖아." 우린 친구긴 친구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