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website of KIM DONG RYUL

2021

  1. - Feb (2)

2020

  1. - Dec (2)
  2. - Sep (3)

2011

  1. - Oct (1)
  2. - Sep (1)
  3. - Jan (1)

2006

  1. - Nov (1)
  2. - Oct (1)
  3. - Sep (83)

2001

  1. - Nov (1)
  2. - May (1)
  3. - Feb (2)
김동률 2013.07.05
쾌유
저 다 나았습니다. 
걱정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괜히 공개 어리광을 부린 꼴이 되어버려서 부끄럽습니다.

허나...

몸살이 나이 탓이라는 둥, 솔로이기 때문이라는 둥
이렇게 몰아가시면 곤란합니다. 
유부들은 감기 안걸린답니까? ㅠㅠ
글 쓸때만 해도 전혀 지각이 없었는데
댓글을 읽다가 울적해지고 말았네요. ㅋㅋ

그저 난데없이 찾아온 몸살에 오랜 시간 누워있다보니
이런 저런 생각 끝에 끼적인 글입니다.
걱정을 끼쳐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몸이 불편해서 누워 있을 때 머리에서 샘솟던 작업의지는
왜 몸이 낫고 난 뒤엔 언제 그랬냐는 듯이 휘발되고 마는 것일까요? 
한 3곡 정도는 거뜬히 나올 분위기였는데 말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