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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2012.05.21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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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지들은 옷장에 
신발은 신발장에 
세면도구들은 욕실에.
트렁크 안에 꼭꼭 눌러 담았던 짐들이 각각 제자리를 찾는데만 한 시간이 넘게 걸렸다.
이렇게 짐정리가 끝난 후 집안을 휘 둘러보니, 
화분들이 훌쩍 자란 것을 빼고는 
모든 것이 떠날 때와 같은 모습의 우리 집.

아무리 좋은 곳으로 여행을 다녀도, 내 집 내 침대에 누웠을 때 가장 맘 편한 것은 누구나 다 마찬가지겠지....

오랜만이야... 잘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