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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2015.02.13
스키장
스키어.jpg 스키장.jpg 스키장2.jpg 버찌힐.jpg

10여년 만에 다시 찾은 스키장. (실은 올해 두 번째.)

그 사이에 장비가 많이 좋아져서 훨씬 수월할꺼라는 주변 사람들의 꼬드김에 솔깃하여 큰 결심을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장비가 좋아져서 타기 수월해진 것은 맞으나, (에찌가 정말 잘 먹는다.)
10년 전에 비해 체력이 떨어져서 (몇 번만 타도 다리가 후들거린다.)
결국 체감은 비슷.

그래도 기분은 상쾌하다. 
20대의 추억이 새록새록.

한가지 의문점은 언제부터 스키장에 음악이 사라졌을까.
최신 유행 댄스곡 메들리를 강제로 외어야하는 것보다는,  조용한 편이 개인적 취향엔 더 좋긴 한데, 어떤 계기로 언제부터 이렇게 된지는 궁금하다. 용평 리조트만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