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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률오빠.~ (라고 불러보는게 얼마만인지..ㅠㅠ)

올해에 앨범소식과 더불어 공연까지,

선선할때 앨범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왔는데

그 바램이 이루어져 흐뭇한 마음입니다.

궁금하기도 한게 저는 콘서트나 공연을 즐기러 갈때

기념품(MD)를 구입하는 하는게 크나큰 낙으로 여깁니다.

그래서인지 실생활에 쓸수 있는 물건들로 있는게 공연의 여운을 더더더 연장하는 매개체라고 표현해봅니다.

오빠공연에서는 (개인적생각)컵을 대표적인 걸로 볼 수 있고 매일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공연에는 어느걸로 할지 방향이 정해져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자석,,붙이는,, 마그넷.. 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입니다.

저는 평소에 문화생활을 즐겨 하는데 마그넷이 있다면 꼭 구입하여 붙여놓곤합니다.

마그넷이 늘어날때의 뿌듯함과 동시에 그떄의 느낌이 새록 돋더라구요.

지금당장 어렵더라도 다음 공연떄 참고 부탁드릴게요. 

이상 어느팬의 소심한 제안이었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