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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 2019.10.04
운 좋게도 표를 구했습니다~

알람 설정해 두고 10분 전부터 남친이랑 노트북 두 대로 대기했는데 8시 땡하고 새로고침을 누르는 바람에 순서는 밀리고 밀려서... 남친 아이디로 S석 1자리 겨우 성공했습니다. 어차피 남친은 같이 가 봐야 자기는 질투만 하게 될 거라고 한 장만 예매했습니다. 


그런데 R석에 미련이 남아서 오늘 취소 표가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표가 나와도 제 손이 남들보다 느리더라고요. ㅠㅠ  S석으로 만족해야 하나 보다 싶던 찰나에 남친이 보낸 메시지. 자기 아이디로 들어가 보라고... 설마 했는데 ㅋㅋㅋㅋ 현장 수령 표를 딱~ 잡아 놨더라고요. 


지난 공연은 표를 못 구해서 못 봤으니 이번엔 두 공연 다 보라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