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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연 2019.07.02
올림픽 체조경기장의 음향이나 좌석
이 부분은 동률오빠가 가장 정확히 아실 듯 하지만 (^^), 

혹시 아시는 분은 답글 부탁드려요.


만약 동률오빠 콘서트라면,  앞뒤 안 가리고, 

가장 앞쪽 좌석 티켓팅 하겠지만요.

동률오빠 콘서트는, 티켓 오픈할 때 티켓팅 실패해서 

양도 받아서 겨우겨우 가고는 했으니까, 이런 고민 할 수도 없고. 

지난 12월 콘서트에서도  2층도 겨우 구해서 갔었으니까.


여기 부산에서 서울까지 ''한스 짐머'' 내한공연을 가려고 합니다.

오늘이 티켓 오픈인데,  

동률오빠 콘서트처럼 험난한 티켓팅이 될지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직 티켓 오픈 전이라서, 질문드려요.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음향'' 상태가 어느 쪽 좌석이 좋을까요?

또 시야는 '플로우 좌석' 이 앞쪽이지만 계단식이 아니고 평평하니까,

플로우 좌석과 1층 2층 좌석 중에서,  ''시야'' 가 어느 좌석이 더 나은가요?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제가 개인적으로,  ''읽기장애'' (난독증은 아니지만)가 있는 사람이라서,

인터넷 검색하고 읽고 하는 것도 너무 버겁고 괴롭네요.


예전 학교 다닐 때 짜증이 유독 심하고 기분파 성격의 친구가 있었죠.

제가 잘 받아주는 편이어서, 다른 친구가 저 위로 한답시고 뒤에서는,

'' 안다. ○○ 짜증 잘 내는 거... ''  할 정도였죠.

그런데 이제는 저 자신이, 그 친구만큼이나 짜증이 많은 사람이 돼 버렸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런  ''장애(병)'' 때문이죠.

어찌 사람의 삶에 ''운명'' 이란 것은 없다고 단언할까요.

무력으로 올라선 독재 대통령도 아니고, 

민주 절차로 국민들로부터 당선되신 대통령께서도,

운명을 믿으시는 건지, 자서전 제목이 <운명> 이지 않았던가......?

옆길로 샜네요.  

아시는 분 답글 부탁드려요~~.


그리고,  동률오빠, 건강 잘 챙기셔요~~.   사랑해요~~.^^

                                     --- 더 늙어가고 있는, 부산 아가씨 ---


추신:  혹시, 한스 짐머 공연에 동률오빠가 오신다면...    꺄악~~!! 

          ( 혼자 김칫국 마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