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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2) 2019.07.14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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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십니다.

삼키는 것을 힘들어 하셔서 잘 드시지 못하는 데다가 감기까지 겹쳐서 입니다.

지난 주에는 열이 나셔서 폐렴으로 번질까 봐

오후 9시부터 새벽 4시까지 얼음 팩을 해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저도 감기가 옮아서 지금 감기약 때문에 무척 졸립니다.


하지만 오늘도 어머니와 함께 참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을 잡고 나란히 앉아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때로는 아무 이야기 없이 서로의 존재를 느끼며 행복해 하였습니다.

얼마 전에는 어머니께 어머니라는 노래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사람이 하루 하루를 산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기적이요 축복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