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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2) 2019.09.27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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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끔찍해서 일부러 피하던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그저께부터 사흘 동안 처음부터 최종회까지 다시 보기로 모두 시청하였습니다.

신과 악마, 인간의 자유 의지, 사랑, 음악 등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주었음은 물론

등장 인물 하나 하나의 캐릭터에 너무나 공감이 가서

먹는 것도 잊어버리고 몰입해서 보았습니다.

데이비스 하프 목사님께서 세상의 영에서 영감을 받은 세상의 미디어를

경계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보는 내내 죄책감과 경계심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사랑과 공감을 자아내는 장면 장면과 노래 들에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신과 악마의 본성을 그려내는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동안 성경 등에서 배운 것과

약간 다른 점도 있고 더욱 실감 나게 그려낸 부분도 있었던 같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스럽고 뜻있는 드라마를 만드느라 애써 주신

제작진과 배우, 음악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우리를 자신의 형상으로 지으시되 자유 의지를 허락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