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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2) 2019.12.11
발자국

PA291310.JPG



데뷔 26주년을 맞아 김동률 님의 발자국을 돌아봅니다.


마치 어린 싹이 자기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따라 자라서


이제는 어떤 나무인지가 점점 분명해지며


그늘에 많은 이들을 품을 있게 같은 그림이


저의 마음 속에 그려 집니다.


앞으로 나무는 점점 김동률 님만의 모습을 갖추며


점점 크고 오묘하게 뻗어 가겠지요.


팬으로서 참으로 뿌듯하고 한없이 감사합니다.


가시다 보면 한계가 느껴 지기도 하고


잠시 길을 잃은 같은 느낌이 드실 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김동률님 안에 음악을 심어 주신 하나님께 대한 신뢰를 잃지 마시고


지금까지와 같이 발자국을 꾹꾹 만들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