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website of KIM DONG RYUL

최경란 2020.04.06
너무 다른 널 보면서

오늘 오랜만에 이소라님 곡 중에서 동률님이 작사ㆍ곡 하신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 를 듣게 되었네요.

오랫동안 잊고 있었는데 다시 들으니 슬픈 곡이라 예전 생각도 나고

마음이 아프지만 이제라도 내마음에 기억할 수 있으니 다행이다.. 

생각하게 되었네요.

그러던 중 곡 목록중 생소한  '너무 다른 널 보면서'란 노래 듣다가

무심코 작사ㆍ곡을 누가 했는지 들어가 봤는데

동률님 이름이 있네요. 

왜 이제껏 몰랐을까 이래도 내가 오랜 팬이라 말할수 있을까

자책감이 들다가도 동률님의 좋은 노래를 새로 알게 되서 기쁘고

어디서든 동률님의 존재감이 느껴져서 팬으로 자랑스럽고 괜히 눈물

날거 같은 복잡한 기분이 듭니다.

잘 있는거죠? 조심스레 마음을 꺼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