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website of KIM DONG RYUL

유현미 2020.05.06
여름의 첫자락

너무 늦어 버려서 미안... 나 알다시피 좀 많이 느려서...


작년 겨울 콘서트가 끝나고 여름이 시작되었는데

동률은 어찌 잘 지내고 계신지 점하나 찍어주시면 좋으련만 어째 기별이 없네요

지금쯤이면 새소식이 있을까 싶어 여러번 동닷을 들락날락 했지만 오늘도 그대로 ㅎㅎ


지난 겨울 콘서트 당일날 내생일이라 너무도 좋은 선물을 받았다며 행복해하며

시댁에서 김장하고 한달에 한번 오는 매직과도 함께여서 몸살기 있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콘서트장으로 갔던게 생각나네요

몸컨디션이 안좋은지라 솔직히 집중하기 힘들었지만

노래 하나 하나 숨결 마디 마디 안놓치려고 애쓰면서 들었었지요...


마지막에 듣고싶었던 동반자를 듣는데 또 언제 볼까 싶은맘에 혼자 왈칵 좀 울기도 했고요

몸이 가벼웠다면 더 즐길수 있었을텐데 아쉽고 고된 그날 하루가 동반자로 인해 위로받는 기분이였어요

콘서트 끝나고서는 [오래된 노래라 쓰고 잔향이라 읽는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콘서트장을 나섰지요 ㅎㅎ


콘서트가 끝나고 벌써 많이 지나버려서 희미해진 기억이지만 동률 보고싶은 맘에 조금 끄적여 봅니다 ^^

동률은 여기저기 여행하면서 즐겁게 지낼거라 생각합니다 건강하게 지내다가 또 보아요~ ^^


얼른 보고싶어요 빨리 점이라도 찍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