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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9.27
홈페이지 있는줄 오늘 처음 알았어요

고등학교 1학년부터 제 귀를 호강시켜주신 동률님. 어느새 40이 다되어 아직도 님의 노래를 듣고있네요.

노래를 듣다가 뭐하시고 계시려나...하고 근황을 네이버에 쳐보니 홈페이지가 있다고 해서 들어와봤어요.

그 당시 노래방에서 전람회 노래를 부르면 친구들에게 욕을 먹었지만 마이마이와 MP3로 듣다가 이젠 일하면서 유튜브로 듣고 있어요.

이젠...버틸수없다고...이러면서 교실에서 노래부르고 나 훨훨날아올라 하며 흥얼거리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J's bar에서 노래가 금영이었나...태진이었나...암튼 한군데밖에 없어서 자주 부르지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게 재즈를 알게해주셨네요.

23년이란 세월이 흘러 이제서야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글을 남깁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만들어주시고 불러주세요. 건강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