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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흥 2020.10.06
김동률님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매번 읽어만 보다가 글 남겨보려고 회원가입했습니다.


졸업을 곧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요즘 실험하는데 동률님 음악 덕분에,

즐겁지는 않지만 덜 지루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동률님 노래를 들으며 일하고 있다가 노래가 안 나오는 때가 되면,

그제서야 시간을 확인하면 몇 시간이 훌쩍 지나 있더군요.


요즘은 동률님이 출연했던 라디오를 다시듣기로 청취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다시듣기 서비스가 2010년도 이후부터 제공이 되더군요.


2011년 거라도 있는 게 어디야 하는 마음으로 듣다가

동률님이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신다는 것을,

그리고 동률 님의 음악과 함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힘이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물론 10년 정도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동률 님의 음악이 저에게 큰 힘이, 그리고 위로가 되는 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리고 글재주가 없어 더 자세하고 길게 적지는 못했지만,

저의 글이 동률 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올해에 동률님 글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아 조금 원망했었는데

제가 글을 올려보려 하니 익명임에도 불구하고 쉽지 않네요.

동률님 마음 조오금은 이해가 되지만, 좀 더 자주 생존글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