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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사랑꾼 2020.10.28
김동률 사랑꾼

이제 제법 쌀쌀한 날씨로 접어든 계절이네요 무언가 공홈이 어릴때 소풍가서 보았던 선사시대 유물처럼 2000년대 새천년 시대의 

감성을 담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뭐 아무렴 상관은 없겠지만요 전 찐팬 된지는 얼마 안됐지만 어릴때 부터 줄 곳 형님의 노래를 듣곤 했었는데 

뭔가 어린나이엔 감당하기엔 힘든 감성이 있어서 크게 와닿진 않았지만요 뭐 저도 이제 30대의 중반으로 달려가는 입장이긴 하지만 30대의 언덕을 

지나고 나니 이해할수 있는 감성의 나이가 되었어요 그덕분에 찬송가 처럼 항상 주기도문 처럼 그렇게 듣고 외우고 하고 있답니다

그렇게 열심히 형님의 노래를 듣다보니 저에게도 뜻하지 않는 봄이 왔네요 형님 감사합니다 정말루요 ㅋㅋㅋ 김동률이라는 가수 때문에 그사람과 대화도 할수 있었고 또 같은 취미도 생겼구 같은 노래 같은 감성의 소유자 여서 더 뜻깊고 아련합니다 여친도 형님을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라 서로 이런저런 형님의 이야기를 하다보니 소중한 사람을 만났네요 이런얘기를 하자니 만백성에 고하는 느낌이라 이상하지만요 음....형님에게도 이제는 빙하기는 그만...마음의 온난화가 시작 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신기하고 재밌기도 하고 여친과 뜻하지 않은 인연을 이어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ㅏ하핳

다음에 글쓸때도 좋은 소식으로 다시 한번 쓰고싶습니다. 그리고 여친과 꼭 형님의 콘서트를 가고싶네요 물론 공연을 하신다면 준비 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전 아마도 티켓팅 전쟁을 선포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아무튼 건강하시고 좋은 모습으로 뵙기를 바랄게요

그리구 홈피 대문에 형님 사진 크게 걸어주세요 김동률 사랑한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