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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연 2021.01.01
동률오빠, 2021년도 건강하시구요,
계속 행복하셔요~~!!

  늘 마음에 두고 생각하는 동닷이지만, 

고달픈 삶과 피로한 일상에 지쳐서, 일부러 피하기도 하면서 외면했던 동닷과 동률오빠의 음악.  

  제야의 종소리 사상초유 취소 어쩌고 하니까, 

   ' 나처럼 집구석에 쳐박혀 있는 사람은, 덜 외로워서 차라리 좋은 것 같네. '  라고 생각하면서, 

새해인사겸 오랜만에 동닷에  들어와보니까, 

오빠의 라이브 LP 소식. 우와~~!!


  오늘 서점에 나가서, 조정래 작가님 <한강> 개정판을 사왔더랬습니다(정확히 오늘이 아니라, 어제 2020년 12월 31일이네요.)  

  10권의 대하소설이라서, 인터넷서점 구입하면 할인 덕을 꽤 보는데도 (그것도 부자도 아니고 빈자 주제인 저인데) 저는 아직까지도, 책과 음반까지도 거의 오프라인 매장 직접 방문해서 구입하는 원시시대 사람입니다. 

뭐 오프라인 구입한다고 해서, 가수분이나 작곡가 분 작사가 분 음악인들께, 또 작가분들께 수익이 전혀 안 간다거나 불이익이나 피해 손해를 끼쳐드린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는다면야, 디지털문맹에다가 기계 기피증, 컴퓨터 공포증, 아날로그 구식인 저는 그게 좋으니까요. 

콘서트 티켓은 오픈일에 컴퓨터를 통하지 않고서는 티켓을 구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다지만요.

  그런데 동률오빠의 LP 판매를 인터넷 상에서만 판매하는 것 보니까, 더 이상 제 아날로그 성향으로만 견딜 수 없음을 더 아프게 깨닫게 되네요.

  

  작년(2020년) 1월 1일, 동닷에 새해인사글 실컷 썼다가, 뭐가 잘못됐었는지 글이 올려지지 않고 에러 나서 

다 써 놓은 글을 못 올린채로 계속 나뒀다가, 세상에 1년이 넘어버렸네요. (지금 그 글 찾을 수 있으려나.  ㅠㅠ )

  아, 새해인사 드릴려고 들어왔다가, 또 하소연 늘어놓네. 


  동닷민들,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일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맺힌) 나의 집" 으로 이사들어가야 할텐데. 제발 몸상태가 좀 좋아졌으면.

  그리고 동률오빠께서는 올 한해도, 

"우리들 인생역사"를 함께 쓸,

"인생음악 혹은 인생콘서트" 로 

우리들 곁에서 계속 행복하게 계셔주실 거죠~!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구요~~!!

  올한해도 늘 그러셨던 것처럼, 

행복 또 행복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 올해는 "장가 가셔요." 는, 제가 비혼이라서 이기적인 팬심으로, 할까 말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