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도 지났지만 오랜만에 2011년 앨범 노래를 들었네요.
여느해보다 힘든한해였지만 꿀(^^)같은 동률님 목소리를 들으니
힘듬과 고단함이 스르르 녹아버리는거 같아요.
딸이랑 이어폰 하나씩 끼고 듣는데 딸은 꿈속에 잠들었나봐요.
동률님~ 새 앨범속 동률님 목소리도 기다려집니다!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