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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kguseul 2021.06.30
부담 없애기.

률오빠가 쓴 지난 모놀로그 글들을 읽어보았어요.


이제는 이런 모놀로그 업데이트가  흔하지 않는 세태속에 살면서


이야기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때로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것'이 


상대방을 이해하고, 상대에게 도움을 주는 최선책이라구요.


많은 것들을 실패해도 매일 용감했던 내 자신의


가장 바쁘던 시기에는, 미처 돌보지않던 마음들이,


어떻게 보면 정작 내가 제일 많은 것을 바랄 때


와주지 않는 삶의 아이러니는


이제 아무것도 바라지 않게 되었습니다.


자율주행을 하고 사물인터넷으로 가상세계와 현실세계가 하나로 이어지며


인도와 차도가 깨끗이 구분되는 미래 스마트첨단 도시에 살아도


제게 변하지 않는 삶의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 률오빠의 노래입니다.


한참을 곱씹어 생각해 보아도


이런 생각으로 도달할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