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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june 2021.07.02
Yul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왔는데, 
그런 저에게도 삶을 딱 접어야 겠다.라는 때를 보내고 있었답니다.이젠끝. 정말.
벼랑끝에 다포기하고 싶을떄.
인생끝에 서있는 느낌이였을때, 
그때  동행을 처음 들었어요. 제xx이라는 유투버가 콘서트영상을 올린  영상이였습니다.
콘서트 라이브 동영상을 보는데,
오빠가 울더군요. 
아 왜 그때 저도 눈물샘이 터졌는지. 
제가 동행을 처음들었을때는 2021, 3월 14일 (미 동부 시간) 한참 펑펑울었습니다.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나한테 하는말 같았고 나를 위로해 주고, 그목소리가 중저음 오빠목소리고 멜로디는 미쳤고.. 
거기에 트럼펫소리에 제가 좋아하는 클래식함까지.. 천재구나..김동률은..

그때 저는 전재산을 투자한 인생 대 프로젝트를 준비중이였으나 코로나 락다운으로 모든것을 접어야했을때.
이제 끝이구나하고 
제모든게먼지로 돌아가던때에 
그 끝내고 싶 었던날에 ,,
동행 이라는 곡이 듣고 하루는 울은것 같아요.
옆에 가족도 친구도 믿고있는종교로도 마음을 추스릴수없이 두렵고 인생 낙오자 같았을때, 
동행을듣고 그렇게한 일주일은 동행만 들은거 같아요. 
그리곤 오빠 페북을찾아 좋아요를 누르고 ,인스타를 팔로우하고, 홈피가 있음을 발견한후 회원가입까지완료후,
자유게시판에 오빠생일메세지본후, 저도 두서없이 글을하나 올리고..그렇게..시작입니다.오빠 음악에 대한 제사랑이..

그때 부터 오빠 노래를 찾아듣고  거의 하루종일 들었습니다.
종교도 아닌데 왜 치유되는거고 
왜눈물이나고 
울고나면 기분도 좋아지고
커디션 회복까지 완전체..
음악을 이렇게까지 들어본적이 없었던 제가 그렇게 동행곡을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오빠의음악이 제인생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중이랍니다. 

다 포기하고 먼지로 돌아갔던 전재산을털어 준비했던 인생프로젝트는 "거위의꿈''십년의약속' 을 들으며  새롭게 다시 하고싶다 라는 생각과 함께 다시 열심히 인생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는중이랍니다. :)

오빠가 말했듯이 오빠손을떠난 오빠의 음악들은 자유의지(FREE WILL)가 있듯이.. 
동행 이라는 곡은 작년도 재작년도 아닌 ,제가 죽고싶고 인생끝일 것만 같았던
코로나 락다운 일때 저에게 찾아와 주었어요. 얼마나 열심히 제 삶에 힘과 용기를주고 갔는지요. 글로는 사실 표현부족입니다. 그치만, 이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라도 오빠에게 표현해야기에  부끄러움에도 용기내어 
진심을 꾹꾹 담아 남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은 나의 생명의 은인.
from june
 JULY 1 2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