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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2021.10.22
벌써 YULE 앨범을 들을 날씬가봐요.

정말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러 혼자 버스타고 나가는 길입니다. 

오랜만에  애들없이 홀로 외출이라 률옵 앨범을 이어폰으로

들으며 가려고 앨범을 고르는데 벌써 크리스마스앨범이 

손이 가는 날씨가 되었네요. 아직은 

토로와 동행을 들어도 될 10월인줄 알았는데.


겨울잠은 앨범 나올 당시도 두번이상 반복해서 들었는데

거의 10년이 되어가는 오늘도 다섯번 반복하고 나서야

다음 노래로 넘길수가 있었어요. 가사가 곱씹어지는건

나이탓인가요ㅎㅎ.


문득문득 잘 살고 있겠지 하며 생각 나는건

이 죽일놈의 첫사랑이 아닐까 싶네요.ㅎㅎ

내 생애 첫 연예인ㅋㅋ 어디서 뭘 하며 지내시는 모르겠지만

음악 내려놓고 앨범 안내주고 그람 안되!

죽음의 티켓팅이라도 콘서트도 너무 가고 싶네요.


전 백신2차 완료해도 무서워서;

사람없는 어느 음식점에서

친구와 한잔 기울이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