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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e 2021.10.24
률님을 사랑한 니콜을 가장 사랑하신 아버지, 보고싶어요.

한참 전의 일이에요. 헤아려 보니 한 15년 전쯤에 제 아버지가 암에 걸리셔서 울면서 이 곳에 글을 올린적이 있어요.


그 후 아버지는 건강을 회복하시고 잘 살아오시다 지난 주에 90세 노환으로 영영 세상을 떠나가셨네요.


제 아버진 36년 띠동갑 장녀인 저를 많이 사랑하셨지요.  일상으로 돌아오려고 노력 중인데 아직 쉽지 않군요.


률님을 모르셨겠지만 률님 음악은 아버지랑 같이 많이 들었어요.


률님을 사랑한 니콜을 가장 사랑하신 아버지, 보고 싶어요.♥♥♥




오랜만에 니콜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