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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2022.01.0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오랜만에 접속해 봅니다.

my info를 보니 동닷에 가입한지도 22년차네요. 하하하 세상에나.

자유게시판에 혹시나 이전에 남긴 글이 있을까 찾아보려했지만

너무도 쿨하게 검색 기능이 없군요.


다른 분들이 남긴 글에 '좋아요'라도 누르고 싶은데, 그런 버튼 역시 없죠.

이 모든 게 동닷의 매력입니다.


음력으로는 여전히 2021년 입니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YULE 앨범을 자주 들었습니다.

역병의 시대일수록 더 위안이 되는 음악을 찾지 않았나 싶네요.

모두가 각자의 말 못 할 '로', '애'를 갖는 이 시대에

나는 이곳의 주인장에게 어떤 '희', '락'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물론 누군가에게 드러내는 일은 아니겠지만,

처한 위치에서 굳건하게 살아나가는 일이 우선이겠구나 싶네요.

음악과 사람을 사랑하시는 모두

순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