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새시리즈 심사위원으로 정원님이 나왔군요.
당연히 우리 률님이 떠올라 여기까지 왔어요.
아마도 동시에 봤다는 착각과 행복감에 뿌듯!
률님! 너무나 보고 싶다는 얘기입니다.
아무리 말기팬이라고 한들 19년 콘 이후로 이리도 오래 참는 게 절대 쉽지 않아요.
아시죠?
오랜만에 니콜 왔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