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요.. 잘 지내고 계시죠?
미역국은 드셨는지..
많이 궁금하고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납니다.
얼마전 동닷 공사중이었던가봐요.
안열려서 그날 서운한 마음에 눈물이 핑 돌았던 기억이ㅠㅠ
이제 제발 콘서트에서 뵙고 싶어요.
더 늙기전에 뵈어요.
보고 싶다구요..동률씨~~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MY RY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