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분이 참 별로네요.
김동률이 콘서트하는 건 좋은데,
저는 자신이 없어요.
언제부턴가요..
매번 치루는 예매전쟁때문에
한번도 앞에서 본적이 없어서요 ㅠㅜ
률님의 실물을 맨앞에서 마주치고 싶은데.
예매라는 게 참 사람을 삶의 질을 떨어지게 하고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어요.
동률오라버니 돈 많이 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