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아 옵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김동률님께서도, 저도, 동닷의 모든 분들께서도
기쁨과 웃음과 건강 속에서 한발 한발 자신의 꿈에 다가가는
보람 있고 멋진 나날들을 이어 가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