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낮 마스크 사려고 약국 앞에서 1시간 넘게 기다리네요.
지루할까 싶어 이어폰 챙겨서 동률님 노래 들으니 다리는 아파도 마음은 편하네요^^
그러면서 또 보고싶어지네요 ㅠ
그래도 노래로 항상 함께할 수 있으니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