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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Choi 2019.12.03
8일 동안의 대장정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년 답장 공연도 보고 이번에 아주 운이 좋게도 첫공과 막공을 보게 됐습니다. 


같은 공연을 두번 보는게 처음이라 혹시나 지루하진 않을까 잠시 걱정을 했었지만


막공 시작 전에 암전 되는데 첫공 때와 비교가 되지 않게 소름이 돋더라구요.


첫공 때와 달라진 점이 꽤 많이 보여서 공연 전에도 신경을 많이 쓰셨겠지만


8일 동안에도 계속 노력하고 계셨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작년에도 제가 듣고 싶었던 노래들을 해주시더니 이번 해에 새롭게 들었던 노래들을


공연 때 많이 해주셔서 2시간 반 동안 푹 빠져서 보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김정원님 전국투어 하시면 꼭 가려구요.


혼자 피아노로 그 큰 공연장을 다 채우는 모습이 너무 멋있으셨어요.


작년 인터미션 때 해주셨던 이야기에 힘을 내서 2019년을 살아갔었는데


이번 막공 때 해주셨던 말씀도 제가 2020년을 보내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8일 동안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고 푹 쉬시고 돌아오셔서


다시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