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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2019.11.27
섬세하고 세심한 동률님...혹여라도..

후기를 보고 마음 다칠까봐 글 남겨요..

수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감상평..

간혹 본인 맘에 안든다 아는곡이 많이 없어서 싫다 등등

가혹한 혹평 남기는 분들이 있네요..

뭐 어쩔수 없죠 사람들은 다 다르고 생각도 다 다르니까..

그치만 저 개인적으론 이번 공연으로 잘 안듣던 곡들을 다시

돌아보구 더 찾아서 듣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좋아하는 곡만 더 많이 듣게 되는게 당연하구..

솔직히 말하자면 이곡 뭐지? 하던 곡이 이번 공연에서

2개 정도가 있었는데 공연 보구 와서 그곡들이 넘 좋았어서

계속 듣고 있어요~ 공연에서 동률님이 안들려줬음 아마도 계속 

안들었지 않았을까 싶어요ㅎㅎ

그리고 동률님이 애초에 이번 공연은 레어공연이다!!

내맘대로 내 하고 싶은 곡을 선곡할꺼다!!

공지를 해버렸쟎아요..

혹여라도 담에 또 관객들 신경 쓰느라 알려진곡 위주로 선곡을

고를까봐 미리 노파심에 말씀 드려요..


이번공연 이렿게 만들어 준거 넘 고맙고 고마워요 진짜로!!^^

아 한가지 더..잔향!!!!!!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해요~~

동률님 모놀로그 글에 해달라고 해주실꺼 같은 예감이 든다고

댓글은 달았지만...공연장에서 들려오는 잔향 전주에ㅠ

마음이 확 요동치면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해ㅠ

노래 듣는 내내 스카프로 얼굴을 감싸고 들었어요..흑..

동닷에 공연후기를 남기고 싶지만 그순간 그마음을 도저히 글로는

다 표현할 자신이 없어 그냥 마음에 담고 있어요..

어제와 오늘 편히 휴식 하시고 남은 4일의 공연도 무사히

잘 마치시길 바랄께요~^^


덧..잔향도 다시 한번 듣고 싶고 1일 막공이 꼭 가보고 싶어졌어요ㅠ

혹시 당일날 못가시는 사정이 생기신 동닷님 계시면 문자 부탁 드려요^^

공연장으로 바로 달려 가겠습니다~

(010 2890 8861 안연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