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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2019.11.28
오늘 갑니다. ~~ 딱 기다려!! ㅎㅎ

드디어 오늘이네요.


늘 이 순간은 두근두근....


게다가 이번 공연은 률님 좋아하던 꼬꼬마 아들이 중학생이 되어 처음으로 함께 갑니다.

(제가 중학생때 좋아하기 시작한 오라버니의 공연을 아들과 함께라니....ㅠ.ㅠ)


아들은 인생 최초의 콘서트라 기대가 대단하네요.


그 첫 공연이 률님의 공연이라 뿌듯하다는. ㅋㅋ


비록 아들은 손목 골절로 깁스를 하고 저와 자리까지 떨어져 앉게 되었으나...


엄마 잘 만나 공짜<?>로 최고의 공연을 그것도 앞자리에 보게 되었으니 감사하라고.....으스대기 ㅋㅋ


그동안 사춘기 달리며 내 속을 무지하게 썩이던 아들이였으나...


최근 서로를 좀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오붓하게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공연도 보게 될것 같네요.(제발 싸우지 말길...ㅎㅎ)


전 젤 앞자리에서 오라버님을 기다리겠습니다. ^^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