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합니다.
기다리는 날들은, 두근두근 설렘으로 감사했고,
공연을 보면서는,
이렇게 정성 가득한 곡들 하나, 하나에,
아끼고 아끼는 마음이 듬뿍 느껴져,
제 마음 속에,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득 가득 담아가는 시간 이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